10월 24일 목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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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태신자 꼭 한 번 목장에서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이번에 좋은 소식을 꼭 전하는 발이 됩시다!
본문 - 롬 10 : 13 - 17절
하나님께서 계신다! 이것은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감찰하신다! 이것도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은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절대로 좋은 소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용케도 밀림의 추장과 잘 사귀게 되어 그 집에 머물게 되었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구약부터 해서 신약까지 주욱 성경을 애기해 줍니다.
이제 신약에 이르러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애길 하는데 이 추장이 그 소리를 듣고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랍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묻더랍니다.
아니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다 나중에 부활한다 말이요?
그럼요. 죽은 사람도 부활합니다! 그랬더니 안 된다는 겁니다.
왜요? 하니까 이 추장이 하는 말이 재미있습니다.
자기가 죽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부활하면 자기는 맞아 죽는다는 겁니다.
보십시오. 부활한다는 소식도 못된 짓을 많이 한 사람에게는 좋지않는 소식이지요. 억울한 사람을 많이 죽였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이 복된 소식이 그런 사람들에게는 구제받을 수 없는 사망의 소식이 되더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이 복음을 복음으로 받아들이느냐?
이 복음의 진실성, 이 복음의 확실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여러분이 믿거나 말거나 복음은 복음인 겁니다.
인정하든 아니하든 우리 앞에 있는 복음은 그대로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복음을 얼마나 수용하느냐?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마치 옥토와 같이 아주 좋은 밭이 되어서 잘 받는 복음을 복음으로 수용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죄에서 구원을 받고 무한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실 이것이 겸손한 것입니다.
오직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만이 이 복음으로 인해 가장 큰 기쁨을 누리게 되는 거지요.
좀 더 나아가서 우리는 이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 하는 능력?
여러분, 가만히 보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봅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전부 원한과 한으로 바라봅니다.
좋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될 때 은혜 안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의 고백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이 하물며 무얼 안 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미 독생자를 받았으니 우린 이미 다 받은 사람들 아닙니까?
모든 것을 복음으로 해석할 줄 아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될 때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을 때, 그때 우리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 뭔가 하면 다른 영혼에 대한 사랑이 생깁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한 영혼에 대한 책임 의식이 생기게 되요.
여러분, 사랑이라는 것이 뭡니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의 기쁜 일, 슬픈 일?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되잖아요. 특히 내 사랑하는 사람의 운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가 공부를 하지 않는데 장차 어떻게 될까?
저렇게 빈둥거리다가 장래가 어떻게 될까?
그래서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특히 내 사랑하는 자의 마지막 운명에 대해 우리는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 이대로 가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책임을 져야지요.
그럼으로 오늘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든 지식이 있든 없든 지위가 높던 낮던 마찬가지입니다.
운명은 다 한길로 가고 있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럼으로 여러분,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을 전해 주는 것이요, 가장 큰 구제요. 최고의 선행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긴박한 겁니다. 이보다 더 급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15절이지요. 같이 읽습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좋은 소식 즉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 그 발이 가장 아름답다!
사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발만이 아니고 얼굴까지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 역사에 내가 동참하는 것이기에 영원히 죽을 인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것이기에 정말 복된 겁니다.
자긍심을 가질 만한 일인 것이지요.
이건 전도해 보면 압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것은 다 사라지지만 이 거룩한 전도의 역사?
이것만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얼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가슴?
그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보십니다. 귀하게 보십니다.
여러분의 남은 생애?
아니 이번 행복 축제 때 여러분의 발이 얼굴이 가슴이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져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은혜가 꼭 있기를 축복합니다.
찬양 - 사망에 그늘에 앉아?
이번에 좋은 소식을 꼭 전하는 발이 됩시다!
본문 - 롬 10 : 13 - 17절
하나님께서 계신다! 이것은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감찰하신다! 이것도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은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절대로 좋은 소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용케도 밀림의 추장과 잘 사귀게 되어 그 집에 머물게 되었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구약부터 해서 신약까지 주욱 성경을 애기해 줍니다.
이제 신약에 이르러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애길 하는데 이 추장이 그 소리를 듣고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랍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묻더랍니다.
아니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다 나중에 부활한다 말이요?
그럼요. 죽은 사람도 부활합니다! 그랬더니 안 된다는 겁니다.
왜요? 하니까 이 추장이 하는 말이 재미있습니다.
자기가 죽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부활하면 자기는 맞아 죽는다는 겁니다.
보십시오. 부활한다는 소식도 못된 짓을 많이 한 사람에게는 좋지않는 소식이지요. 억울한 사람을 많이 죽였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이 복된 소식이 그런 사람들에게는 구제받을 수 없는 사망의 소식이 되더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이 복음을 복음으로 받아들이느냐?
이 복음의 진실성, 이 복음의 확실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여러분이 믿거나 말거나 복음은 복음인 겁니다.
인정하든 아니하든 우리 앞에 있는 복음은 그대로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복음을 얼마나 수용하느냐?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마치 옥토와 같이 아주 좋은 밭이 되어서 잘 받는 복음을 복음으로 수용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죄에서 구원을 받고 무한한 자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실 이것이 겸손한 것입니다.
오직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만이 이 복음으로 인해 가장 큰 기쁨을 누리게 되는 거지요.
좀 더 나아가서 우리는 이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 하는 능력?
여러분, 가만히 보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봅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전부 원한과 한으로 바라봅니다.
좋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될 때 은혜 안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의 고백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이 하물며 무얼 안 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미 독생자를 받았으니 우린 이미 다 받은 사람들 아닙니까?
모든 것을 복음으로 해석할 줄 아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될 때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을 때, 그때 우리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 뭔가 하면 다른 영혼에 대한 사랑이 생깁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한 영혼에 대한 책임 의식이 생기게 되요.
여러분, 사랑이라는 것이 뭡니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의 기쁜 일, 슬픈 일?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되잖아요. 특히 내 사랑하는 사람의 운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가 공부를 하지 않는데 장차 어떻게 될까?
저렇게 빈둥거리다가 장래가 어떻게 될까?
그래서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특히 내 사랑하는 자의 마지막 운명에 대해 우리는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 이대로 가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책임을 져야지요.
그럼으로 오늘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든 지식이 있든 없든 지위가 높던 낮던 마찬가지입니다.
운명은 다 한길로 가고 있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럼으로 여러분,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을 전해 주는 것이요, 가장 큰 구제요. 최고의 선행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긴박한 겁니다. 이보다 더 급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15절이지요. 같이 읽습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좋은 소식 즉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 그 발이 가장 아름답다!
사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발만이 아니고 얼굴까지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 역사에 내가 동참하는 것이기에 영원히 죽을 인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것이기에 정말 복된 겁니다.
자긍심을 가질 만한 일인 것이지요.
이건 전도해 보면 압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것은 다 사라지지만 이 거룩한 전도의 역사?
이것만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얼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가슴?
그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보십니다. 귀하게 보십니다.
여러분의 남은 생애?
아니 이번 행복 축제 때 여러분의 발이 얼굴이 가슴이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져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은혜가 꼭 있기를 축복합니다.
찬양 - 사망에 그늘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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