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후반기 목장 모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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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인균목사입니다.
후반기 목장 모임 첫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목자님들 위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을 넘어 회복으로(2)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 - 신명기 1장 1 –4절
여러분,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핵심이 뭔가 하면 하나님이 설계하신 복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그들이 받을 복을 설계해 놓으신 겁니다.
광산에서 보석을 캐듯이 그분의 말씀 안에서 무진장한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신 이유가 뭔가?
미리 하나님의 복의 설계도를 보여 주시는 이유가 뭔가?
크게 보면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먼저는 가나안 땅은 죄가 들끓는 곳이었기 때문이고요,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속에 부패한 죄성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살면서 그 두 가지를 이길 수 있도록 강력한 백신 주사라 할까요? 말씀의 주사를 맞히신 겁니다.
아프리카나 열대 지방을 여행하려면 말라리아나 다른 전염병에 대한 예방 주사를 맞고 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명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우상과 죄악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예방 주사였습니다.
그들이 가나안의 죄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하나님이 설계하신 복?
즉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을 두고두고 누릴 수 있었던 겁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도 큰 축복의 약속이 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직장이나 사업을 하려 할 때 세상 사람들에 비해 기술도 없고 배경도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세상의 죄를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말씀의 주사를 맞는 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의 강력한 주사를 맞는 그래서 이 세상을 이기는 삶?
더 나아가 하나님께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는 삶 꼭 사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자, 이제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우리가 먼저 주목해 보아야 할 말씀은 2절입니다. 2절 같이 읽습니다.
호렙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여러분, 이 말씀에서 잘 보아야 할 말씀은 지금 우리가 살피는 성경이 신명기의 1장이잖아요.
그러니까 처음 시작하는 장이지요. 근데 모세가 그 시작을 하면서 가장 먼저 언급하는 장소가 어디입니까? 예 호렙산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나온 곳은 애굽 아닙니까?
그럼으로 애굽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호렙산이 우리의 시작점이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 호렙산, 다른 이름으로 하면 시내 산이지요.
여기서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모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십계명입니다.
그래서 호렙산을 언급하는 겁니다. 그 십계명을 받은 호렙산을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그 십계명의 정신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명기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영어로는 이렇습니다. Deuteronomy?
두터라는 말은 두 번째 그런 뜻입니다. 노미는 법이라는 뜻입니다.
즉 신명기라는 뜻은 두 번째 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첫 번째 법은 무엇이지요? 십계명이지요.
호렙산에서 받았던 그 십계명이 첫 번째 법이고 이 신명기는 두 번째 법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깨닫게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입니다.
그래서 다시 모세를 통해 말씀해 주시고 가르치시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말씀을 주시고 가르치시는 것일까요?
그건 우리를 얽어매기 위한 게 아니요. 우리를 속박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실을 믿고 그런 믿음의 길 걷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다시 2절 보십시오.
호렙산에 이어 나오는 장소가 무엇입니까? 가데스 바네아이지요.
이 장소에 대한 설명은 민수기 32장 8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너희 조상들도 내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하였었나니!
여러분, 가데스 바네아? 이곳은 어떤 곳이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곧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12명의 정탐꾼을 보냈던 곳이지요.
그 열두 명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도 있습니다.
그 12명이 정탐하고 와서 한 보고를 우리가 잘 알잖아요.
두 명?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보고를 하지요.
적이 강한 것은 맞지만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땅이니 우리가 이긴다!
그러나 10명의 보고는 달랐습니다. 가보니 그 땅이 좋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커서 우리가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으니 다시 애굽으로 돌아 가자!
두 명은 들어가자! 10명은 안 된다!
민주적인 법으로 볼 때 과반이 훨씬 넘잖아요.
그러면 10명이 하자 하는 대로 해야 하잖아요.
근데 여러분, 교회가 누구 한 사람의 말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민주적으로 가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결과를 보십시오. 10대 2? 민주적으로 볼 때는 10이 답이잖아요.
이것 10대 2니까 그 10이 답이네요! 아닙니다.
교회는 항상 하나님의 뜻이 우선입니다.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일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볼 때 여러분,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일까요?
우리의 목소리가 아니라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때에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은 우리의 다음 세대의 믿음을 준비시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임을 깨닫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길게 애기했는데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우리의 다음 세대? 그들의 믿음을 준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앞서서 준비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광야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화나셨구나! 이제 우린 죽었다!
하나님께서 우릴 다 죽이려고 광야로 몰아넣는구나!
그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실제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가봤습니다만 전부 다 돌산입니다. 사막이 끝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먹을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그런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40년을 산다!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그런 곳으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짐작이 될 것입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을 통해 알고 있잖아요.
얼마나 많은 것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셨는지? 너무나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가 있었고요. 반석에서 나오는 물도 있었습니다.
이걸 다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근데 그것만 준비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낮에는 무얼요? 구름 기둥?
저는 거기 가서 구름 기둥의 의미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구름 끼면 아이고 허리야? 또는 아이고 머리야? 하잖아요.
근데 거기서는 그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대낮에 그 광야를 몇 시간 다닌다? 그러면 일사병으로 죽습니다.
근데 구름이 끼면 얼마든지 다닐 수 있습니다.
시내든 사막이든 그늘 안에만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한국 가을 날씨보다 나아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 주셨다는 것은?
내 백성들? 일사병으로 죽지 말라 하는 사랑의 사인이었던 것입니다.
또 밤에는 얼마나 추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불기둥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 불기둥은 일 석 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뭡니까? 따뜻해요. 둘째는 뭘까요? 조명 역할을 해 줍니다.
길을 밝혀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지요.
그러니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불기둥을 준비하셔서 백성들을 보호해 주시고 사막에 난방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참 세밀한 하나님의 관심 아닙니까?
또한 그들이 40년간 배고프지 않도록 만나와 메추라기를 준비해 주셨고요.
그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물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꼭 반석에서 물이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반석에서 나오도록 하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그런가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땅에서 물이 나왔다? 어떻게 됩니까? 그 물? 먹을 수 있습니까?
마시면 흙과 모래가 많아 어떻게 그런 물을 먹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주신 것은 오염된 물을 먹지 않게 하려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깨끗한 물을 먹게 하려 하신 것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거 죽음의 길이구나! 우린 이제 죽었다! 했는데? 지나 놓고 보니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았더라는 것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의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준비해 놓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입고 먹는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인 것을 가르치려 한 겁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이 준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고 매일매일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이 어떤 길입니까?
광야와 같이 깜깜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준비하시는 길을 내가 걷는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내 혼자 걷는 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 눈을 들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분과 철저하게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이 있는 곳이 하늘의 은혜가 임하는 하늘나라가 될 겁니다.
제가 학창 시절에 은혜받고 참 좋아했던 찬양이 있습니다.
같이 부르셔도 됩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픈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부분이 참 은혜가 됩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저와 여러분의 광야 생활이 혼자 걷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동행해 주시는 삶이고요,
주님이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신 것을 경험하는 삶인 것을 확신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어떤 상황 가운데 처한다 하더라도 거기에서도 하나님의 준비하심, 동행해 주심을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믿음으로 사시므로? 앞에서 부른 이 찬송의 고백?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후반기 목장 모임 첫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목자님들 위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을 넘어 회복으로(2)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 - 신명기 1장 1 –4절
여러분,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핵심이 뭔가 하면 하나님이 설계하신 복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그들이 받을 복을 설계해 놓으신 겁니다.
광산에서 보석을 캐듯이 그분의 말씀 안에서 무진장한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신 이유가 뭔가?
미리 하나님의 복의 설계도를 보여 주시는 이유가 뭔가?
크게 보면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먼저는 가나안 땅은 죄가 들끓는 곳이었기 때문이고요,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속에 부패한 죄성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살면서 그 두 가지를 이길 수 있도록 강력한 백신 주사라 할까요? 말씀의 주사를 맞히신 겁니다.
아프리카나 열대 지방을 여행하려면 말라리아나 다른 전염병에 대한 예방 주사를 맞고 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명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우상과 죄악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예방 주사였습니다.
그들이 가나안의 죄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하나님이 설계하신 복?
즉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을 두고두고 누릴 수 있었던 겁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도 큰 축복의 약속이 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직장이나 사업을 하려 할 때 세상 사람들에 비해 기술도 없고 배경도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세상의 죄를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말씀의 주사를 맞는 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의 강력한 주사를 맞는 그래서 이 세상을 이기는 삶?
더 나아가 하나님께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는 삶 꼭 사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자, 이제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우리가 먼저 주목해 보아야 할 말씀은 2절입니다. 2절 같이 읽습니다.
호렙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여러분, 이 말씀에서 잘 보아야 할 말씀은 지금 우리가 살피는 성경이 신명기의 1장이잖아요.
그러니까 처음 시작하는 장이지요. 근데 모세가 그 시작을 하면서 가장 먼저 언급하는 장소가 어디입니까? 예 호렙산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나온 곳은 애굽 아닙니까?
그럼으로 애굽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호렙산이 우리의 시작점이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 호렙산, 다른 이름으로 하면 시내 산이지요.
여기서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모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십계명입니다.
그래서 호렙산을 언급하는 겁니다. 그 십계명을 받은 호렙산을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그 십계명의 정신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명기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영어로는 이렇습니다. Deuteronomy?
두터라는 말은 두 번째 그런 뜻입니다. 노미는 법이라는 뜻입니다.
즉 신명기라는 뜻은 두 번째 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첫 번째 법은 무엇이지요? 십계명이지요.
호렙산에서 받았던 그 십계명이 첫 번째 법이고 이 신명기는 두 번째 법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깨닫게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입니다.
그래서 다시 모세를 통해 말씀해 주시고 가르치시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말씀을 주시고 가르치시는 것일까요?
그건 우리를 얽어매기 위한 게 아니요. 우리를 속박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실을 믿고 그런 믿음의 길 걷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다시 2절 보십시오.
호렙산에 이어 나오는 장소가 무엇입니까? 가데스 바네아이지요.
이 장소에 대한 설명은 민수기 32장 8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너희 조상들도 내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하였었나니!
여러분, 가데스 바네아? 이곳은 어떤 곳이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곧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12명의 정탐꾼을 보냈던 곳이지요.
그 열두 명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도 있습니다.
그 12명이 정탐하고 와서 한 보고를 우리가 잘 알잖아요.
두 명?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보고를 하지요.
적이 강한 것은 맞지만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땅이니 우리가 이긴다!
그러나 10명의 보고는 달랐습니다. 가보니 그 땅이 좋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커서 우리가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으니 다시 애굽으로 돌아 가자!
두 명은 들어가자! 10명은 안 된다!
민주적인 법으로 볼 때 과반이 훨씬 넘잖아요.
그러면 10명이 하자 하는 대로 해야 하잖아요.
근데 여러분, 교회가 누구 한 사람의 말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민주적으로 가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결과를 보십시오. 10대 2? 민주적으로 볼 때는 10이 답이잖아요.
이것 10대 2니까 그 10이 답이네요! 아닙니다.
교회는 항상 하나님의 뜻이 우선입니다.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일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볼 때 여러분,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일까요?
우리의 목소리가 아니라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때에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은 우리의 다음 세대의 믿음을 준비시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임을 깨닫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길게 애기했는데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우리의 다음 세대? 그들의 믿음을 준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앞서서 준비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광야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화나셨구나! 이제 우린 죽었다!
하나님께서 우릴 다 죽이려고 광야로 몰아넣는구나!
그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실제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가봤습니다만 전부 다 돌산입니다. 사막이 끝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먹을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그런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40년을 산다!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그런 곳으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짐작이 될 것입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을 통해 알고 있잖아요.
얼마나 많은 것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셨는지? 너무나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가 있었고요. 반석에서 나오는 물도 있었습니다.
이걸 다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근데 그것만 준비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낮에는 무얼요? 구름 기둥?
저는 거기 가서 구름 기둥의 의미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구름 끼면 아이고 허리야? 또는 아이고 머리야? 하잖아요.
근데 거기서는 그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대낮에 그 광야를 몇 시간 다닌다? 그러면 일사병으로 죽습니다.
근데 구름이 끼면 얼마든지 다닐 수 있습니다.
시내든 사막이든 그늘 안에만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한국 가을 날씨보다 나아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 주셨다는 것은?
내 백성들? 일사병으로 죽지 말라 하는 사랑의 사인이었던 것입니다.
또 밤에는 얼마나 추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불기둥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 불기둥은 일 석 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뭡니까? 따뜻해요. 둘째는 뭘까요? 조명 역할을 해 줍니다.
길을 밝혀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지요.
그러니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불기둥을 준비하셔서 백성들을 보호해 주시고 사막에 난방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참 세밀한 하나님의 관심 아닙니까?
또한 그들이 40년간 배고프지 않도록 만나와 메추라기를 준비해 주셨고요.
그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물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꼭 반석에서 물이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반석에서 나오도록 하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그런가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땅에서 물이 나왔다? 어떻게 됩니까? 그 물? 먹을 수 있습니까?
마시면 흙과 모래가 많아 어떻게 그런 물을 먹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주신 것은 오염된 물을 먹지 않게 하려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깨끗한 물을 먹게 하려 하신 것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거 죽음의 길이구나! 우린 이제 죽었다! 했는데? 지나 놓고 보니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았더라는 것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의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준비해 놓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입고 먹는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인 것을 가르치려 한 겁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이 준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고 매일매일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이 어떤 길입니까?
광야와 같이 깜깜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준비하시는 길을 내가 걷는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내 혼자 걷는 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 눈을 들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분과 철저하게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이 있는 곳이 하늘의 은혜가 임하는 하늘나라가 될 겁니다.
제가 학창 시절에 은혜받고 참 좋아했던 찬양이 있습니다.
같이 부르셔도 됩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픈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부분이 참 은혜가 됩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저와 여러분의 광야 생활이 혼자 걷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동행해 주시는 삶이고요,
주님이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신 것을 경험하는 삶인 것을 확신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어떤 상황 가운데 처한다 하더라도 거기에서도 하나님의 준비하심, 동행해 주심을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믿음으로 사시므로? 앞에서 부른 이 찬송의 고백?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다음글6월 19일 목장나눔 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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