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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목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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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새새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6-06-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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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들 전반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복덩어리입니다!

본문 – 창세기 12장 1 – 3절

 

지금 경영학계의 대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13살 때 경험한 일입니다.

그가 학교 수업 시간에 감동적인 경험을 했다는 겁니다.

 

필리글러라는 담임 선생님이 철없는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질문을 합니다.

똑같은 질문이었습니다.



너희들은 죽은 뒤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이게 13살 된 아이들이 대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까?

도무지 죽는다는 말이 실감 나지 않는 나이인데 죽은 다음에 어떤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냐?

이 말에 아이들은 아주 어안이 벙벙해서 아무 답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껄껄 웃으면서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대답을 못할 줄을? 대답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꼭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너희가 오십이 되도록 이 질문을 답을 가지지 못한다면 인생을 잘못 산 것이다!

 

이 일이 있은 뒤 그 학생들에게 그 철없는 아이들에게 이 질문은 마음속에 깊이 각인이 되었습니다.



내가 죽은 뒤에는 어떤 사람이라는 말로 내가 기억될까?




그 후 60년이 지난 후 그들 중 살아 있는 사람들이 동창회로 모였습니다.

모두가 다 그때 13살 때의 경험을 애기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선생님의 질문? 그것을 계속 생각하며 살아왔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자신들을 도전해서 바른길 가도록 해 주었다! 전부 다 그런 간증들을 하더라는 겁니다.

 

학창 시절에 받은 많은 교육들?

그 가운데 대부분은 잊어버렸는데 다만 필리글러 선생님의 그 질문 한마디?

너희들은 죽은 뒤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이 한마디가 오늘까지 자기네 인생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변 사람들이 우리가 죽고 난 다음에 우리를 생각할 때?

어떤 사람이었다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하겠습니까?

저는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정말 복덩이였다! 정말 사람을 복되게 하는 사람이었다!

 

여러분들 모두 그런 사람들로 기억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말씀 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저는 복입니다.

 

이 단어가 들어간 문장이 2절 하 반절에 너는 복이 될지라 인데?

영어 성경에서 You will be a blessing!입니다.

직역하면 너는 될 것이다! 복 그 자체가?

 

우리가 이 말씀에서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그가 받은 복은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데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셨습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부른 것이 아닙니다.

아브람이 하나님께 나아가 인정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아브람이 무슨 선한 일을 해서 하나님께서 보상하신 것도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주도적으로 한 사람 죄악 중에 사는 아브람을 부르신 겁니다.

그를 지명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1절 상 반절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이렇게 하나님은 아브람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아브람에게 뭔가 말씀하실 것이 있어 찾아오신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말을 걸어오신다는 겁니다.

여러분을 찾아가십니다. 그리고 대화를 시작하십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가신 그 자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찾아가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기도할 때 찬양할 때 말씀을 들을 때 등등?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러분을 찾아가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오늘 깊이 만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하나님이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하면 2절 중 반절에 나옵니다.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여기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여러분,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이 말은 거룩한 세대를 일으키겠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의미인가?

그것은 앞에 나오는 여러 사건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애기가 나옵니다.

4장에는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애기가 나옵니다.

 

6장에는 세상에 죄악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신 사건이 나옵니다.

11장에는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아 또다시 하나님께 범죄한 사건이 나옵니다.

 

성경은 아주 못된 짓을 한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아브람에게 찾아오셔서 내가 패역하고 죄악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 너를 복덩이로 만들겠다!

거룩한 세대를 일으키겠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꿈, 비전을 말씀하신 거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괜히 사람을 찾아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꿈이 있어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꿈을 가지고 세상을 도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복덩이로 만들겠다! 그리고 너를 통해 거룩한 세대를 일으키겠다!

 

하나님이 왜 오늘도 여러분을 찾아가신다고요?

여러분을 통해 이 땅 가운데 거룩한 사람을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죄악 된 세상을 살지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거룩한 세대를 일으키기 위해 하나님은 한 사람을 오늘도 찾아오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 가지 요구를 하십니다. 1절 하 반절이지요.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여러분,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여기 나오는 단어들을 잘 보십시오.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은 다 괜찮은 곳입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믿습니다.

편하지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악을 만들어내는 곳이라면 떠나야 한다!

 

거짓된 방법을 버리면 망할 것 같습니까? 그러나 망하지 않습니다.

몰래 나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는 습관을 버리면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까?

그것보다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이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삶에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시험 볼 때 커닝하는 죄나 거룩하지 못한 모습들을 다 깨뜨리고 떠나면 불편할 것 같지요?

남들은 빨리 가는데 나만 늦게 갈 것 같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고향과 친척, 그리고 아버지 집을 떠나라!

그럼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너를 통해 거룩하고 복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써 내려가시는 새 삶을 사는 겁니다.

 

저는 이 말씀을 아브람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참 막막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도 하나 안 주고 가라 하신 것이잖아요.

그렇다고 무슨 큰돈을 주시면서 가라 하신 것도 아니잖아요.

 

이 말씀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1원으로 개설된 통장을 주시면서 가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요?

여러분은 1원짜리 통장을 가지고 떠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가라 하신 하나님 믿고 그런 통장을 가지고 떠나는 게 믿음입니다.

 

1원짜리 통장 하나 개설해 주시고 가라!

그럼 내가 끝까지 너의 삶을 책임져 줄게!

아니 너를 복덩이로 삼아 주겠다!

 

그 음성을 듣고 떠나는 삶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떠나면 여러분들 때문에 복이 임한다는 겁니다.

요셉처럼 말입니다.

 

요셉 때문에 형제들이 복을 받고 더 나아가 애굽 나라가 복을 받고 자기 나라 이스라엘이 복을 받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통해서도 그런 복이 임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옆의 분들 보며 이렇게 선포하십시다.

당신은 복덩어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가정에서 복덩어리가 되십시오!

교회에서 목장에서 복덩어리가 되십시오!

여러분의 주변에서도 복덩어리가 되십시오!



우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복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복덩어리가 된다고요?

하나님이 하신 말씀 따라 죄악을 떠나면 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 됩니다.

 

좀 어려움이 있다 해서 포기하지 마십시오. 뒤로 물러나지 마십시오.

그럼 반드시 여러분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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