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목장나눔 > 목장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목장자료실

목장자료실

6월 12일 목장나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새새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6-06-08 15:17

본문

목자님들 늘 수고 많으십니다.

설교 요약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라(5)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본문 - 창세기 2장 18 - 25절

 

여러분, 교회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교회는 영적으로 가족 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근데 이것은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된 겁니다.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라는 것은 요술이나 마술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우연히 요술과 마술로 행복한 가정과 교회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로 인내해야 하고요. 사랑의 씨를 심어야 하고요.

누군가 수고해야 하고요.

피 흘림의 헌신이 있을 때 가정이 가정다워지게 되는 것이고 교회가 교회다워질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가족을 만드신 공동체를 만드신 하나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다르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만드시는데 종류대로 만드셨다는 말씀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꽃들은 라일락은 라일락같이 국화는 국화같이 코스모스는 코스모스같이 만들었습니다.

 

짐승들을 만드는데도 사자는 사자같이 호랑이는 호랑이같이 고양이는 고양이같이 만들었습니다.

물고기를 만드는데도 고래는 고래같이 갈치는 갈치같이 꽁치는 꽁치같이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 지구상에 천억 이상의 인구가 왔다 갔고 지금 지구상에 80억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만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말의 파장이 있는데 80억 인구 가운데 파장이 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그렇게 다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겁니다.

 

이 세상을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를 축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 나를 하나밖에 없는 보배로운 존재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 이 완전한 관계를 오늘 성경 25절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이것은 가족의 완성된 모습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내게 상처가 있고 내게 허물이 있으나 그것 때문에 부끄럽지 않은 관계가 가족입니다.

상처가 드러나고 약점이 노출됨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불편하거나 부끄럽지 않은 자리가 가족입니다.

 

우리가 매주일 마다 목장 모임을 합니다.

그 목장 모임에서 지난 한 주간에 있었던 일들을 고백하지요.

그 가운데 내가 겪은 아픔, 내 약점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백되어진 상처가 다시 상처가 되어서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 약점을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내가 부끄럽지 않다면

그 목장이 바로 천국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언제부터 벗은 것을 부끄러워하기 시작했을까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 하면서부터입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벗은 것을 부끄러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나뭇잎으로 자기를 감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모든 인간은 자기의 수치는 가리고 자기 자랑은 많이 하게 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의 수치는 드러내고 상대방의 자랑거리는 짓밟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 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런 인간에게 진정한 복음이 들어가게 되면 다른 것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든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내 입맛에 맞게끔 상대를 고치려 하고 자기 취향에 맞게 바꾸려 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상대의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차이가 주는 의미? 차이가 주는 행복을 누릴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남자를 만드실 때 무엇으로 만드셨습니까?

흙이지요. 흙은 땅입니다. 사물입니다. 세상입니다.

이게 인간, 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땅으로부터 와서 땅을 향하여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남자들끼리 모아놓으면 온통 초점이 세상 돌아가는 애기입니다.

일 애기? 정치 얘기? 만든 재료 자체가 땅,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을 섬기면서 세상 얘기하면서 살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근데 여자들은 만든 재료 자체가 남자보다 고급입니다.

창조할 때를 보면 뒤로 갈수록 좋은 제품, 고급 제품이 만들어집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뒤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여자가 좀 더 고급 제품입니다.

 

남자는 흙으로 만들었는데 여자는 재료 자체가 뼈입니다.

인류 최초의 본차이나가 여자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품위 유지비가 남자보다 더 듭니다.

남자들이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일하는 그룹 안에 있을 때 남자는 제일 행복합니다.

일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자기 존재를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어떤가?

일대일의 관계, 사랑의 관계 안에 있을 때 제일 행복해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

 

남자들은 밖에서 집으로 전화할 때 이렇게 묻습니다. 별일 없지? 일 없지? 일? 없느냐고 묻습니다.

 

근데 아내들이나 여자들은 밖에서 집으로 전화할 때 얘들은?

사람을 먼저 묻습니다.

당신 밥 먹었어? 사람에 대한 배려가 먼저 나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의 뇌도 보면 오른쪽 반구와 왼쪽 반구가 역할이 다릅니다.

오른쪽 반구는 사고를 하는 곳입니다.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하고 종합하는 기능이 오른쪽 반구에 있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오른쪽 반구가 발달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논리적입니다.

말씀을 듣더라도 성경 본문에 대한 근거가 분명해야 되고 의미 해석이 확실해야 되고 그것을 적용하는 적용과정이 분명해야 됩니다.

 

그래야 은혜를 받습니다.

남자들이 오른쪽 뇌가 발달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왼쪽 뇌가 발달했는데 그곳은 창의적인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감성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정보를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는 기능을 하는 곳이 왼쪽 기능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남자들은 오른쪽 머리를 만지면서 골치가 아프다고 말합니다.

여자들은 왼쪽 뇌가 가슴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다고 얘기합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만들어졌다는 것이지요.

 

집에 가서 아내분들? 남편들의 성대를 한번 만져보십시오.

굉장히 굵습니다. 여자보다는 세배쯤 더 굵게 되어있습니다.

목 전체가 성대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남자들은 말 한마디를 하려면 복식호흡을 해야 됩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되고 많은 바람을 뿜어내며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굉장한 에너지가 듭니다.

 

집에 가서 남편분들? 아내들의 목을 만져보십시오.

여자분들은 남자들 울림통에 1/3도 되지 않습니다.

복식호흡 자체가 없습니다. 입만 열면 그저 말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들은 하루에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면서 1만 단어 정도를 사용합니다.

밖에서 1만 단어를 다 소비했으니 집에 와서는 말을 할 수 없는 겁니다.

 

근데 여자분들은 말하는 것이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입만 열면 말이 나오니까 하루에 2만 5천 단어를 쓴다고 합니다.

일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개인적인 감정과 정서와 사랑을 나눌 때 2만 5천 단어를 쓴다는 것입니다.

 

남자분들은 말을 적게 해야 1되니 한번 생각하고 논리를 정리해서 결론을 만들어서 결론만 얘기합니다.

여자분들은 결론이 없습니다.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인생의 행복입니다.

논리가 없습니다.

말을 하다 논리가 나와도 안 나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면 그 가정과 목장은 아름다운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사람을 나처럼 바꾸려 하면 상대방의 장점은 보이지 아니하고 단점이 너무나도 크게 보입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나와 다른 부분을 인정해 주십시오.

그럼 그 사람이 가진 장점이 보일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것을 아름답다고 느끼게 될 때 나와 다른 것을 칭찬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서로의 약점이 있고 허물이 있고 실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르게 만들어졌다는 사실 때문에 용납할 수 있는 관계?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관계 -

이게 바로 가정이요 교회요 천국이라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습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보완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나의 모자람을 옆의 분이 채워줄 수 있는 겁니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잘 못하는 것 내가 잘 할 수 있고요.

내가 못하는 것 상대방이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동체가 필요한 겁니다.

그곳이 가정이고 그곳이 목장이고 그곳이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관계를 오늘 본문에서는 돕는 배필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부부관계는 돕는 배필입니다.

서로 잘 못하는 것을 채워주라고 약점을 덮어주라고 서로 보완해주라고 돕는 배필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겁니다.

 

성도와 성도와의 관계도 돕는 배필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성도들의 모습 그대로를 서로 인정하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공동체라는 겁니다.

 

돕는 배필은 꼭 맞는 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맞는 짝이란 요철처럼 내가 들어간 곳에 너가 나오고 너가 나온 곳에 내가 들어가 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꼭 맞는 짝이란 겁니다.

 

이게 돕는 배필이요, 이게 바로 다르게 만들어진 신비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은 아닙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 다 다르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아름다운 겁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맛 나고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이 사실을 바로 알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 반야월서부교회
  • 41118
  •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로 98(율하동)
  • TEL : 053-964-2142, 2145
  • FAX : 053-964-2146
Copyright © 반야월서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