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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목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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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새새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10-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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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장 나눔입니다.
이번주도 목자님들 주안에서 화이팅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본문 - 출 25장 1 - 9절

 

지금 제가 새벽마다 출애굽기를 강해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출애굽기를 묵상하고 묵상하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다음에 가장 먼저 만들게 하신 것이 뭔가?

그게 뭘까요? 그것은 성막입니다. 지금으로 하면 교회이지요.

 

저의 궁금함은 이것입니다. 이 성막을 짓게 하신 이유가 뭔가?

 

여러분,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고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고 그리고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그분이 요구하신 것이라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성막이라 생각해 출애굽 해서 광야 인생길을 걸어가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일 먼저 이걸 짓게 하신 겁니다.

그만큼 이 성막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럼 먼저 하나님이 이 성막을 건립하게 하신 이유가 뭔지 살펴보십시다.

먼저 8절을 보십시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여기 상 반절에 성소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하나님 거할 성소라 하지요.

그러니까 성소는 하나님이 거할 목적으로 건립하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어디든지 다 계시지요.

그것을 가리켜 우리는 하나님은 무소무재하시다 또는 편재하시다 합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다 계십니다.

 

그분은 우주 안에 가득하시고 우주도 그분의 임재를 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또 다른 속성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이 어디든 다 계시지만 특별한 장소를 선택해 거기에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겁니다.

 

이것을 좀 어렵지만 신학적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초월해 계시면서도 동시에 어떤 특정한 장소 안에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초월자이시면서 동시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이시다고 표현하는 겁니다.

 

우주도 담을 수 없는 광대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놀랍게도 우리 안에 계실 수 있고 지상의 어떤 특별한 곳을 선택하셔서 그곳에 당신의 임재와 영광을 나타내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목적으로 지상에 선택된 하나님의 최초의 성소가 바로 성막이었다는 겁니다.

 

또 하나 이 성막을 짓는 장면에서 잘 보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짓게 하셨는가? 본문 2절을 보십시오. 2절 같이 읽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여기서 우리가 잘 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이 거하실 성막을 지으면서 만나처럼 하늘의 재료를 주셔서 그것으로 짓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십니까?

 

이스라엘 자손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가진 것을 내서 짓도록 하시지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건 그들을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요.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뭘 주는 것이라고요? 기회?

 

여러분, 만일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할 기회를 주시지 않는다? 그것은요. 우릴 무시하고 우릴 불신하는 것이 되는 거지요.

 

근데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거하시는 집, 성막을 짓는 이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은 온전히 그들에게 자신을 의탁하셨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이 일을 맡아서 하도록 하셨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요, 상급입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향해 너희들이 해봐야 어느 정도까지 하겠느냐?

그저 경비나 서라!

세부적인 것은 세계적인 전문가를 불러서 일을 시키겠다!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그들의 손에 맡기셨어요.

 

대신에 세부적인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일을 맡기실 때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고요.

우리를 전적으로 믿고 그 사역에 동참시키는 것이라는 것을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오늘도 이런 식으로 일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한 번 하시면 완벽하게 하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부분들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 엄청난 일을 섬길 수 있는 우선권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머릿속에는 모든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기들이 가진 것을 내놓았을 때 어디에 쓰일지 구체적으로 다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성막이 완성되었을 때 그들은 자기들이 바친 그 보잘 것 없는 것들이 성막의 놀라운 부분들을 채우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낸 보석이 대제사장의 가슴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들이 바친 색실들이 성소와 성소의 천사를 새겨 놓았습니다.

자기들이 낸 금이 그 귀한 십계명이 들어가 있는 법궤를 싸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얼 보여줍니까? 하나님께 내 것을 드릴 때 하나, 하나를 보면 어디에 쓰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의해 제 위치를 찾게 되었을 때 상상할 수 없는 귀한 용도로 하나님께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재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혼자 날고 기는 재주를 가졌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의 재능이 귀히 사용되게 되는 거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무엇이 중요합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거지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나님께 붙들린 바 된 삶을 꼭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성막은 움직일 수 있는 텐트형이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동할 때 이 성막도 이동하지요.

 

그러니까 이 성막은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를 가든지 같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항상 하나였습니다. 항상 함께 움직였습니다.

 

나중에 보면 그들의 신앙이 무너지면서 이 성전도 어떻게 됩니까?

파괴되지요.

반대로 그들의 신앙이 살아 있으면 성전의 기능도 살아 있게 되지요.

 

즉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부요하고 풍성할 때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도 풍성했습니다.

근데 반대가 되면 하나님께 인색하고 하나님께 무관심할 때 온갖 기근과 전쟁이 일어났지요.

 

그러니까 성막의 생활은 그들의 전 삶을 재는 온도계와 같은 거였다는 거겁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성전 안에서 드리는 우리의 예배는 우리 삶 전체를 재는 온도계입니다.

 

헌금이나 기도 생활도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백입니다.

이것이 강요나 다른 사람의 눈 때문에 되어진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강요할 수 있습니까? 헌금을 강요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과연 신앙도 강요할 수 있는가? 라는 차원과 통하는 문제지요.

오늘이라 해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자세? 나의 예배? 나의 기도? 나의 섬김이?

나의 영적 상태를 측정하는 온도계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부요한 삶을 살면 하나님이 다른 것은 다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가 되면 다 무너지는 겁니다.

가정도 무너지고 성전도 무너지고 나라도 무너지는 거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부요한 삶이 우리를 진정 부요한 삶으로 이끈다는 것을요.

여러분 모두는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부요한 삶 꼭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끝으로 하나 더 살펴볼 것은 성막의 위치입니다.

이 성막의 위치가 아주 흥미로운데요. 민수기 2장 17절에 잘 나옵니다.

 

그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영과 함께 모든 진영의 중앙에 있어 행진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행진할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다가 머물게 되면 회막, 즉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게 됩니다.

동서남북 세 지파씩 진을 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을 쳤을 때 성막은 어디에 있다고요? 중앙에!

 

근데 이 성막의 하이라이트는 이 성막의 지성소 안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들 한가운데 하나님을 나타내는 모형입니다.

 

이와 관련해 신약 성경 마태복음 18장 20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여기에서 그들 중에라는 말은 그들 가운데, 그들 한복판에 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일 때 그 한복판에 누가 임재하신다고요?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모임? 예배가 왜 중요합니까?

 

이 모임 가운데 이 모임의 한복판에 임하시고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더 나아가 이 예배 가운데 우리가 지은 죄 용서의 은혜도 경험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두 보배?

임재의 은혜와 죄 용서가 바로 이 성전에서만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어떤 잘못? 어떤 실패의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이 성전에 나와서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 정도로 이 성전이 중요했다는 겁니다.

 

근데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성전에 우상을 세웠을 때 어떻게 됩니까? 예루살렘 자체가 멸망하게 되지요.

 

그런 면에서 여러분,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이 예배의 기능을 살아 있게 할 때 하나님은 심판도 막아주시고 재앙도 다 막아주시는 겁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축복으로 만드는 곳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우리 가운데 잘 모시는 겁니다.

그럼 이런 질문이 생기지요.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하는 것이 잘 모시는 것인가?

그건 다른 게 아니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 가운데 두면 됩니다.

말씀을 가장 우선시하는 삶을 살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가장 중요시여기고 살면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을 잘 모시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이 일에 우리가 실패하게 되면 하나님의 촛대가 다른 곳으로 옮겨져 갈 것입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넘치도록 하는 데 있어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사실 우리 정통 교인들은 하나님을 모시는데 너무 소극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저 이단들 보세요. 저 사람들 요.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경우는요.

 

그 중요한 젊은 시절 2년간을 선교사로 외국에 나가 자기들이 믿는 것을 전하며 살 정도입니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그 정도로 헌신을 해요.

 

저 신천지도 보세요.

한 사람을 자기 종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몇 달 동안 아니 때론 몇 년간을 매주 찾아가서 수지침을 놓아주고요.

발 마사지도 해 주고요. 상담도 해 주고요.

 

저는 어떨 때 저들의 열심?

우리에게 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들은 정말 잘못된 지옥 불로 가는 거짓 진리 앞에 저렇게 열심인데?

우린 정말 참 진리를 갖고 있잖아요. 그

럼 더 말씀을 붙들어야 하고 더 그 말씀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다음 주일, 셋째 주일에 우리가 마음으로 품고 있는 태신자를 작정하려 합니다.

이 일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행복 축제를 해 보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을 꼭 보게 됩니다.

 

지금 여기 이 자리에도 앉아 계십니다.

그분들을 볼 때 제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지옥 갈 영혼이 영원한 천국 길로 가게 되었잖아요.

하나님께서 이 일에 여러분들을 사용하시고자 하십니다.



이 일에 열심을 내어 주셔서 여러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예비 된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되는 그런 구원의 역사가 꼭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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